20190903_180748.jpg
현대씨즈올, 2019 해양 안전 엑스포 참가
 현대씨즈올, 해양 안전 엑스포 참가 현대씨즈올(정승갑 대표이사)은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에 참가했다. 6개의 독립부스에 디젤선외기, 700마력의 L700, 350마력의 G350 마린 엔진등을 선보인 현대씨즈올은 독자기술로 완성한 엔진의 우수성과 효율성을 내세우며 업체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국내외 해군 관계자, 일반 시민들을 만났다. 해양안전 엑스포는 해양안전 산업의 기반 마련 및 침체된 해양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도부터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전시회로써 이번 행사는 해양환경공단, 대한민국 해군을 비롯한 30여개의 해양안전 관련기관 및 업·단체가 후원했으며 ▲해양안전 사고예방 홍보전 ▲해양안전 기술 및 기자재 산업전 ▲국제 해양안전 컨퍼런스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씨즈올은 2016년 이탈리아 해군으로부터 엔진을 수주한 경험을 토대로 아시아 해군 및 해양관련 관공서에 현대씨즈올의 엔진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
